🌟 시치미(를) 떼다[따다]

1. 자기가 하고도 하지 않은 척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다.

1. FEIGN INNOCENCE; DISSIMULATE; REMOVE A TAG THAT IDENTIFIES THE OWNER OF A HAWK: To pretend not to have done something or pretend to be ignorant of something that one actually knows about.

🗣️ 용례:

아이는 그림에 물을 쏟고도 시치미를 떼며 가만히 앉아 있었다.
The child sat still, flirting with water on the painting.
지수는 사과를 다 먹어 놓고 먹지 않은 척 시치미를 떼고 있었다.
Jisoo was pretending not to eat the apple after eating it all.
친한 친구가 내 여자친구를 만나면서도 시치미를 떼며 거짓말로 나를 속였다.
A close friend of mine pretended to be innocent while meeting my girlfriend and deceived me with lies.

시치미(를) 떼다[따다]: feign innocence; dissimulate; remove a tag that identifies the owner of a hawk,白を切る。とぼける,faire l'ignorant,fingir no hacer,يتظاهر بأنه لا يعرف,гэмгүй царайлах,giả vờ giả vệt, làm bộ ngây thơ,(ป.ต.)แกล้ง(ทำ)เป็นไม่รู้ไม่ชี้ออก ; แกล้งทำเป็นไม่รู้ไม่เห็น, แสร้งทำเป็นไม่รู้ไม่ชี้, แสร้งทำเป็นไม่รู้ไม่เห็น, ทำเป็นไก๋,,прикидываться равнодушным,装蒜；装洋蒜,

💕시작 시치미를떼다따다 🌾끝

시작 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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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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